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병선(프로게이머)/선수 경력 (문단 편집) ==== [[오버워치 리그 2019 시즌]]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EOFleta.jpg|width=100%]]}}} || || ''' {{{#ad8900 2019 Season "Dynasty Fleta" }}}''' || 스테이지 1에선 주로 자리야를 맡았다. 원래 팀의 히트스캔 선수가 자리야를 하고 투사체 딜러가 브리기테를 하는데, 먼치킨의 자리야가 시즌 초반에 문제가 많아서 둘이 바꾸게 되었다. [* 다만 마블 준바 피츠 토비와 함께하는 쟁탈 스쿼드에선 브리기테를 맡는다.] 플레타의 브리기테는 18년도 월드컵에서 보여주었던 것처럼 방밀, 집결 타이밍, 도리깨 명중률이 높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스테이지 초반 플레타의 자리야는 포지션, 방벽 타이밍에 문제가 있었으며 딜량도 높은 편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후 런던전을 기점으로 점점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플레이오프에서 크게 활약하며 4강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게된다. 또한 딜러 실력도 여전하여 서울이 3딜 조합을 사용할 때 조합 유동성에 기여하고 있다. 스테이지 2에서는 같은 팀의 [[김동언|피츠]]에게 자리야 주전을 내주며 한 경기도 나오지 못했다. --피셔와 함께 벤딱듀오(...)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러다 스테이지 3이 열리면서 기존의 [[변상범|먼치킨]] 대신, [[박제민|일리싯]]과 번갈아가며 브리기테를 플레이하였다. 또한 브리기테뿐만 아니라 파라, 위도우, 한조 등 다양한 딜러를 소화하여 5승 2패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지만 8강에서 쇼크를 만나 패배했다. 스테이지 4부터 222 고정 룰이 도입될 것이라는 썰이 돌고 있는데, 문제가 있다면 바로 히트스캔 스페셜리스트인 먼치킨의 부재. 피츠는 아직 리그에서 딜러로는 크게 보여준 것이 없고, 플레타는 히트스캔 딜러도 잘 다루지만 영웅폭을 무리하게 넓히다 작년과 같은 폼 저하가 올 수 있기 때문. 특히, 2019 시즌에 먼치킨이 나가기 전까지 먼레타 딜러 듀오에서는 지난 시즌과는 다르게 보통 먼치킨이 위도우를 담당했던 것을 생각하면 [[김동언|다른 한 선수]]가 히트스캔을 담당해줄 필요가 있다. 결국 스테이지4에서는 [[오버워치/역할 고정|222고정 룰]]이 도입되었고, 일리싯 고정에 히트스캔 딜러는 [[김동언|피츠]]와 플레타가 번갈아 가며 맡게 되었는데[* 차이가 있다면 플레타는 위도우와 한조처럼 스나이퍼 담당이 되었다.] 기량이 좋을때는 [[배민성|위도우 스페셜리스트]]를 상대로 대등한 활약을 보이나, 부진할때는 아나보다도 딜을 못넣는 등 기복이 매우 심해졌다. 정확히는 한조로는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위도우 기량이 상당히 좋지않다. 이후 상하이 2차전부터는 히트스캔을 피츠에게 주고 자신은 항상 나오던 일리싯 대신 나와서 투사체 딜러를 주로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띵의 파라를 압도하는 등 좋은 기량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메이 숙련도는 떨어지는 편이라서 연습이 필요할듯. 플레이-인 최종전인 광저우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하여,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서울은 광저우의 [[찰리 즈와그|nero]]가 파라를 들고 나올것이라 예상하고 이를 저격하기 위해서 플레타가 맞파라가 아닌 맥크리를 들고 나왔는데, 맥크리로 파라를 원천봉쇄하여 광저우의 계획을 망쳐놓았다.[* 네로는 플레타가 맞파라를 들고 올것을 원했지만 플레타가 맥크리로 네로의 파라를 엄청난 에임으로 계속 따버리면서 파라가 힘을 못썼다--근데 다음날 생일기념 방송에서 '''로켓 4발로(!!!)''' 파르시를 땄다-- ][[https://youtu.be/u-sddhAio9Y|Sideshow는 첫번째 세트부터 플레타의 맥크리가 엄청난 에임으로 광저우의 파르시를 박살낸 것이 서울 승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하였다.]] 결국 광저우는 파르시 조합을 포기하고 리퍼나 메이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는데 플레타가 리퍼와 메이로도 게임을 잘 이끌어나가며 미러전 싸움도 압도하였다. 결국 서울이 4대1로 승리하며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하였다. 하지만 이어진 밴쿠버, 항저우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많이 부진하며 결국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였다. 밴쿠버 경기 4세트부터 서울의 전략이 파악되며 완전히 말렸는데, 이걸 극복해내지 못하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플레타와 피츠가 무리해서 들어가다 별다른 소득 없이 짤리는 장면이 계속 나왔다.[* 플레타가 리퍼의 위치이동으로 후방을 잡았다가 살짝 공격받고 망령화로 바로 소득없이 빠져나오는 패턴이 계속되었다.] 정리하자면, 33메타 시절 초반에는 자리야를 무난하게 플레이 했으나 스테이지2 부터 자리야는 피츠에게 주전을 내주었고, 이후 브리기테로 포지션이 바뀌고 부족한 것 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222 고정 직후 메인딜러를 맡게되며 기복있는 기량을 보이기도했다. 포스트시즌 오리사-시그마 메타에서는, 플레이-인에서는 잘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아예 팀을 역캐리하며 많은 비난을 받았다. 즉 무너지는 서울을 끝까지 지탱해내는 에이스 딜러였던 출범시즌의 플레타와는 다르게 스테이지4를 기점으로 부진하여 많은 비난을 받았다. 다만 서브딜러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출전한 스테이지마다 메인딜러와 서브딜러의 역할을 계속해서 바꿔가며 출전했고, 심하면 한 경기내에서도 세트별로 팀내 역할을 바꾸기도 하는 등 지나치게 많은 역할을 수행해야했다는 것도 사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